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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LA다운타운LA카운티청사 앞에서SEIU 721 소속 노조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공공서비스 민영화 반대와 근로조건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파업에는 5만5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립 도서관, 보건소, 행정서비스 등에 차질을 빚고 있다. 파업은 오늘(30일) 저녁 7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상진 기자la카운티 역대 la카운티 역대 규모 파업 대규모 집회
4일 오전 선셋 블러바드에서 이날 파업에 돌입한 카이저 퍼머넌트 소속 노조원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관계기사 4면〉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카이저 카이저 파업 카이저 퍼머넌트 규모 파업
